[스포탈코리아=잠실] 김현서 인턴기자= 제이미 로맥(34, SK 와이번스)이 시즌 20호 홈런을 터트렸다.
SK 로맥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맥은 5회초 바뀐 투수 배영수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30m.
이로써 로맥은 지난 2일 롯데전 이후 4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갔다.
5회초 현재 SK가 8-0으로 리드하고 있다.
사진=뉴스 1
SK 로맥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맥은 5회초 바뀐 투수 배영수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30m.
이로써 로맥은 지난 2일 롯데전 이후 4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갔다.
5회초 현재 SK가 8-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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