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이용규(34, 한화 이글스)가 둘째를 얻었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들 둘 엄마된 날”이라는 글을 남겨 둘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음을 알렸다.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2013년 첫 아들을 얻었고, 지난 21일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사진=뉴시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들 둘 엄마된 날”이라는 글을 남겨 둘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음을 알렸다.
이용규-유하나 부부는 2013년 첫 아들을 얻었고, 지난 21일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