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18호포, 문승원은 오늘도 피홈런
입력 : 2019.08.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문학] 허윤수 기자= 로하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하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8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팀이 1-4로 뒤진 4회 상대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문승원은 5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다.

4회 현재 SK가 KT에 4-2로 앞서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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