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를 찾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방한의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메인 후원사인 콜핑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올 시즌 홈 경기 승리 당 100만 원을 적립, 총 3천만 원 상당의 방한의류가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콜핑 박도원 전무, 부산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선희 센터장, 롯데 손아섭 선수가 참가해 부산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스포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신체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올 시즌부터 롯데자이언츠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후원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번 나눔행사는 메인 후원사인 콜핑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봉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올 시즌 홈 경기 승리 당 100만 원을 적립, 총 3천만 원 상당의 방한의류가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콜핑 박도원 전무, 부산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박선희 센터장, 롯데 손아섭 선수가 참가해 부산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스포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신체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올 시즌부터 롯데자이언츠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후원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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