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두산 팬들이 읽으면 즐거울 신간이 나왔다.
출판사 ‘북오션’이 발행한 신간 ‘나의 미러클 두산’은 프로야구 두산과 두산 팬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두산이 있도록 한 가장 커다란 존재 박철순의 시대부터 김인식, 김경문, 김태형 감독으로 이어지는 덕장 삼김의 시대까지 두산 구단 운명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지은이 김식 기자는 중앙일보 야구전문기자로, 그동안 두산 담당 기자를 하면서 지켜본 두산 구단의 역사와 생생한 팬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12월 27일 발행되며, 가격은 9500원이다.
출판사 ‘북오션’이 발행한 신간 ‘나의 미러클 두산’은 프로야구 두산과 두산 팬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두산이 있도록 한 가장 커다란 존재 박철순의 시대부터 김인식, 김경문, 김태형 감독으로 이어지는 덕장 삼김의 시대까지 두산 구단 운명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지은이 김식 기자는 중앙일보 야구전문기자로, 그동안 두산 담당 기자를 하면서 지켜본 두산 구단의 역사와 생생한 팬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12월 27일 발행되며, 가격은 9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