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2군 A코치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A코치는 7일 오전 자신의 짐을 정리하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
NC 구단은 “2군 수비코치를 다시 뽑을 예정”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사진=NC 다이노스
구단에 따르면 A코치는 7일 오전 자신의 짐을 정리하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다.
NC 구단은 “2군 수비코치를 다시 뽑을 예정”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사진=NC 다이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