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중 보일락말락 ‘글래머 노출’ 여배우
입력 : 2022.03.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영화배우 고은아가 아찔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고은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타옹 사진 잘 찍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모노키니를 입고 글래머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놀라운 볼륨감을 과시했다. 또한, 상큼한 미소까지 매력을 더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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