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5월 10일 퇴임 후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가 노후를 보내게 된다.
문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는 지난 2021년 4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가림막이 처리되고, 공사 폐기물을 반출하는 마무리 공사를 벌여왔다. 내부 인테리어 마감, 수도·전기·가스(LPG) 공급 등 생활에 필요한 공사와 하자 보수, 입주 청소까지 거의 완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평산마을 은 물론 지산마을, 서리마을 등 이웃 마을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렸다.
동네 주민들이 받은 이사떡에는 '이웃이 되어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상자 안에는 팥시루떡, 약밥, 모듬떡 3종이 들어있다.
사진=뉴시스
문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는 지난 2021년 4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가림막이 처리되고, 공사 폐기물을 반출하는 마무리 공사를 벌여왔다. 내부 인테리어 마감, 수도·전기·가스(LPG) 공급 등 생활에 필요한 공사와 하자 보수, 입주 청소까지 거의 완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부부는 평산마을 은 물론 지산마을, 서리마을 등 이웃 마을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렸다.
동네 주민들이 받은 이사떡에는 '이웃이 되어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상자 안에는 팥시루떡, 약밥, 모듬떡 3종이 들어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