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KBO는 28일 오전 9시 경기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 출신 투수 진우영(22·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로 이름을 알린 내야수 황영묵(24·중앙대 중퇴)을 비롯해 외야수 김동규(23·동원과학기술대 중퇴), 포수 도승현(26·서울문화예술대 중퇴), 내야수 장현진(19·서울고 졸업) 등 5명이 참가한다.
이날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은 타격, 수비, 주루, 투구 등의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은 해외 아마·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9월 14일에 열린다.
사진=KBO
KBO는 28일 오전 9시 경기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 출신 투수 진우영(22·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로 이름을 알린 내야수 황영묵(24·중앙대 중퇴)을 비롯해 외야수 김동규(23·동원과학기술대 중퇴), 포수 도승현(26·서울문화예술대 중퇴), 내야수 장현진(19·서울고 졸업) 등 5명이 참가한다.
이날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은 타격, 수비, 주루, 투구 등의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은 해외 아마·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9월 14일에 열린다.
사진=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