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 도전' 콤파니, ''모든 팬에게 즐거운 대회 될 것…목표는 우승''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뱅상 콤파니(38)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우승 트로피를 향한 욕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FIFA가 지난 24일(한국시간)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콤파니는 "클럽 월드컵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또 기대되는 것 같다"며 "뮌헨 지휘봉을 잡고 꽤 특별한 시즌이었다. 새롭게 개편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있고 새로운 포맷으로 바뀌는 클럽 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뮌헨은 참가하는 모든 대회 우승을 우선시하는 구단"이라며 "우리가 클럽 월드컵을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할 때쯤이면 당연히 우승이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며 강한 집념을 보였다.

콤파니는 "솔직히 말해 새롭게 바뀐 클럽 월드컵은 첫 참가라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장점이라면 이전처럼 단순히 두세 경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더욱 많은 구단과 경기하며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CA 보카 주니어스 등과 경쟁하는 것은 흥미롭다. 전 세계 가장 큰 전통을 지닌 구단과 맞붙으면 팬들에게 멋진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정말 기대된다.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우승하길 바란다. 뮌헨 팬들과 모든 팬에게 멋지고 아름다운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콤파니는 "이번 클럽 월드컵은 미래에 뮌헨 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열정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없다.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사진=국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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