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풍’ (감독 김용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등의 대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김용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4.01.23 /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풍’ (감독 김용균)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등의 대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김용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4.01.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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