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인디 뮤지션 맑그린(Creen)이 신곡으로 발표한다.
5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맑그린은 오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My Cat(우리 집 고양이를 보고 있자니)'를 발매한다.
'My Cat (우리 집 고양이를 보고 있자니)'는 맑그린이 자신의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반려묘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랫말 속에 녹여놓은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도 맑그린과 반려묘가 출연해 애묘인들의 공감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맑그린은 지난해 3월 예명 '화수목'으로 데뷔해 첫 앨범 '花(화)'를 발표해 서정적인 목소리를 뽐낸 바 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기타 연주까지 도맡아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자아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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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썸트레인 |
5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맑그린은 오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My Cat(우리 집 고양이를 보고 있자니)'를 발매한다.
'My Cat (우리 집 고양이를 보고 있자니)'는 맑그린이 자신의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받아 반려묘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랫말 속에 녹여놓은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도 맑그린과 반려묘가 출연해 애묘인들의 공감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맑그린은 지난해 3월 예명 '화수목'으로 데뷔해 첫 앨범 '花(화)'를 발표해 서정적인 목소리를 뽐낸 바 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기타 연주까지 도맡아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자아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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