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이윤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윤희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64세.
이윤희는 1960년 1월 28일생으로, 1985년 연국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밀양', '아부의 왕', '극비수사', '특별시민', '하로동선'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구해줘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 '십시일반',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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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희 /사진=스타뉴스 |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윤희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64세.
이윤희는 1960년 1월 28일생으로, 1985년 연국 '국물 있사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밀양', '아부의 왕', '극비수사', '특별시민', '하로동선'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구해줘2', '블랙독', '편의점 샛별이', '모범택시', '십시일반',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울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울산하늘공원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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