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연기자 서현이 '2024 KBS 연기대상' MC로서 시청을 독려했다.
서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1일) 밤 9시 20분 'KBS 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최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녹화장 풍경이 담겼다. 서현은 인형 같은 미모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 고품격 MC의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진행자인 방송인 장성규, 배우 문상민과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현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난데없이 MC 서현에게 '공개 사과'를 하며 2018년 불거진 드라마 '시간'의 '김딱딱' 논란을 끌올시켰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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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
서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1일) 밤 9시 20분 'KBS 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최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녹화장 풍경이 담겼다. 서현은 인형 같은 미모로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 고품격 MC의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진행자인 방송인 장성규, 배우 문상민과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현은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난데없이 MC 서현에게 '공개 사과'를 하며 2018년 불거진 드라마 '시간'의 '김딱딱' 논란을 끌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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