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유나,'벼락같은 속공'
입력 : 2025.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흥국생명은 15승 4패로 1위에, 도로공사는 5승 14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다.

2세트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속공을 펼치고 있다. 2025.01.11 / rumi@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