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창민-장현식-김강률, 'LG 뒷문 든든하게'
입력 : 2025.01.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3일 오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5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8명, 그리고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 42명이 참가한다.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친 엘지는 오는 2월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펼칠 예정이다.

LG에 합류한 심창민, 장현식, 김강률(왼쪽부터)이 출국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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