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혜림 기자]
쿠팡은 설 연휴를 맞아 캐리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특별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쿠팡에는 지난해 패리티, 럭키플래닛, 헤이즈 등 20·3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캐리어 브랜드 10여곳이 신규로 입점해 로켓배송 가능 상품이 늘었다.
패리티는 파손 위험이 적은 캐리어로 2019년 첫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모두 팔아 화제가 된 브랜드다.
럭키플래닛은 여행가방 및 소품을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담아 제작해온 국내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고비욘드 시즌3 기내용 캐리어'는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와 이탈리아 '에이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를 수상했다.
프론트 포켓이 달려 있어 캐리어 전체를 열지 않아도 간단히 짐을 넣고 뺄 수 있고, '안티 스크래치' 특수 코팅 기능으로 긁힘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캐나다 국민 캐리어 브랜드 '헤이즈'의 상품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신규 브랜드와 함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쌤소나이트 등 기존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전은 여행 준비와 선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상품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양말 선물 세트 할인전도 동기간에 진행한다. 닥스, 아놀드파마, 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의 선물 세트 60여 개를 1만~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사랑받는 슈펜의 '윈터 파이널 세일'에서는 겨울 신발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웜 업 논슬립 스웨이드 퍼 클로그 △웜 업 스웨이드 양털 부츠 △웜 업 웜키퍼 패딩 부츠 등을 2만~3만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팡에는 지난해 패리티, 럭키플래닛, 헤이즈 등 20·3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캐리어 브랜드 10여곳이 신규로 입점해 로켓배송 가능 상품이 늘었다.
패리티는 파손 위험이 적은 캐리어로 2019년 첫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모두 팔아 화제가 된 브랜드다.
럭키플래닛은 여행가방 및 소품을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담아 제작해온 국내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고비욘드 시즌3 기내용 캐리어'는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와 이탈리아 '에이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를 수상했다.
프론트 포켓이 달려 있어 캐리어 전체를 열지 않아도 간단히 짐을 넣고 뺄 수 있고, '안티 스크래치' 특수 코팅 기능으로 긁힘을 최소화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캐나다 국민 캐리어 브랜드 '헤이즈'의 상품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신규 브랜드와 함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쌤소나이트 등 기존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전은 여행 준비와 선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상품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양말 선물 세트 할인전도 동기간에 진행한다. 닥스, 아놀드파마, 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의 선물 세트 60여 개를 1만~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사랑받는 슈펜의 '윈터 파이널 세일'에서는 겨울 신발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웜 업 논슬립 스웨이드 퍼 클로그 △웜 업 스웨이드 양털 부츠 △웜 업 웜키퍼 패딩 부츠 등을 2만~3만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