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YG 직속 후배 베몬 첫 콘서트 응원 ''소름 돋는 라이브'' [★SHOT!]
입력 : 2025.01.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연휘선 기자] 위너 강승윤이 후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응원했다. 

강승윤은 25일 개인 SNS에 "첫 콘서트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을만큼 소름 돋는 라이브공연. 친구들의 데뷔 과정을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 얘들아 고생 많았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승윤이 베이비몬스터 첫 콘서트 현장을 찾아 무대와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베이비몬스터 사이 중앙에서 우뚝 솟은 강승윤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베이비몬스터는 강승윤이 속한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후배인 신예 걸그룹이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신인 답지 않은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OUL'을 시작한 바. 이에 강승윤이 콘서트 첫날 공연장을 찾아 소속사 후배들을 응원해 훈훈함을 남겼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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