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하승진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를 통해 "오늘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참 무겁다. 2025년 1월 26일 오전 1시 10분, 저희 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셨다"고 전했다.
하승진은 "당분간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일이 어렵게 될 것 같아 영상 업로드와 라이브를 잠시 멈추려 한다"라며 "시간을 가지고 감정을 잘 추스르고 다시 여러분께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하승진의 모친상 소식에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피의 게임2'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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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승진이 2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예능 '오버 더 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대한민국 팔씨름 넘버원을 찾는 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예능 '오버 더 톱'은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2022.10.25 |
하승진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를 통해 "오늘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참 무겁다. 2025년 1월 26일 오전 1시 10분, 저희 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셨다"고 전했다.
하승진은 "당분간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일이 어렵게 될 것 같아 영상 업로드와 라이브를 잠시 멈추려 한다"라며 "시간을 가지고 감정을 잘 추스르고 다시 여러분께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하승진의 모친상 소식에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은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피의 게임2'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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