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핫한 오프숄더로 근황을 알렸다.
리사는 1월 31일 여러 "Byebye Januar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시물에서 리사는 행복한 미소와 함께 여러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리사는 한 남성으로 추측되는 인물과 커플 시계를 맞춘 모습도 담겨있다. 또한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커플로 맞춘 모습도 포착되며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았다.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7월 파리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 미국 LA 콘서트 동반 관람 등 다양한 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리사 SNS |
리사는 1월 31일 여러 "Byebye Januar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시물에서 리사는 행복한 미소와 함께 여러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앞서 리사는 한 남성으로 추측되는 인물과 커플 시계를 맞춘 모습도 담겨있다. 또한 고가의 명품 브랜드 가방을 커플로 맞춘 모습도 포착되며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았다.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사진=리사 SNS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7월 파리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 미국 LA 콘서트 동반 관람 등 다양한 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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