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 에릭(문정혁)과 배우 나혜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나혜미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랑 내 쪼꼬미랑 더 쪼꼬미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 아들을 안고 있는 나혜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에릭은 "쪼꼬미가 엄마한테 뽀뽀하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에릭과 나혜미 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에릭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린 후 행복한 신혼을 보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 첫 아들을 낳았고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출산은 올 봄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불새' 등에 출연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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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혜미 개인계정 |
나혜미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나랑 내 쪼꼬미랑 더 쪼꼬미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나혜미가 아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 아들을 안고 있는 나혜미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에릭은 "쪼꼬미가 엄마한테 뽀뽀하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에릭과 나혜미 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사진=나혜미 개인계정 |
에릭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린 후 행복한 신혼을 보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 첫 아들을 낳았고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출산은 올 봄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불새' 등에 출연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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