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비키니 자태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라인을 선보였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5일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박지영은 2012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2015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적, '야구 여신' 타이틀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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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영 아나운서 SNS |
/사진=박지영 아나운서 SNS |
박지영 아나운서는 5일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영 아나운서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아나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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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은 2012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2015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적, '야구 여신'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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