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해외여행을 하며 힘차게 걷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리를 직각 이상으로 올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전했다.
황정음은 "악ㅋㅋㅋㅋㅋㅋ같은 모자 다른 느낌"이라며 3세 아들이 착용했던 바라클라바를 쓰고 익살을 떨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두 사람은 최근 파경 맞았으며 황정음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현재 황정음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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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
황정음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해외여행을 하며 힘차게 걷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리를 직각 이상으로 올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전했다.
/사진=황정음 |
/사진=황정음 |
/사진=황정음 |
/사진=황정음 |
/사진=황정음 |
황정음은 "악ㅋㅋㅋㅋㅋㅋ같은 모자 다른 느낌"이라며 3세 아들이 착용했던 바라클라바를 쓰고 익살을 떨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두 사람은 최근 파경 맞았으며 황정음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현재 황정음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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