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1년 동안 유산의 아픔만 3번 겪어..''진짜 무너졌다'' (‘유퀴즈’)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가인이 3번이나 겪은 유산의 아픔을 언급했다.

26일 전파를 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김길리, 장성우 선수와 6년 전 레전드 명언을 남겼던 윤주은 학생 그리고 배우 한가인이 출연했다.

한가인은 “프로 너튜버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본인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20년만에 만난 유재석에게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칭찬을 했다. 과거 같이 코미디 개그 프로그램을 같이 했던 사이라고.

24살이라는 이른 결혼에 대해 한가인은 “남편과 첫 드라마에서 만났다. 밖에선 데이트하기 힘드니 남편네 집을 갔다. 가족 분위기를 봤는데 너무 화목했다. ‘이런 집안의 분위기면 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갑자기 인기를 얻었던 한가인은 당시에 도망가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한가인은 “나를 지켜 줄 안정적인 울타리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같은 주 수에 세 번의 유산을 했던 한가인은 “무너졌다. 남편이랑 정말 힘들었다. 이제는 안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나는 아기 없어도 되고 우리 둘이 재밌게 지내자’라고 결론을 냈다. 마지막으로 시험관 애기를 했는데 다행히 첫째가 잘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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