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 BTS 정국 닮은 子 공개→김일우♥박선영 데이트 ''다이애나비 닮아''('신랑수업')[종합]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오세진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심형탁이 아들 하루 군을 보며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26일 방영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의 데이트, 그리고 심형탁 가족의 새로운 출발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함께 댄스 데이트를 위해 의상실을 찾았다. 박선영은 “근데 신체 접촉이 있지 않냐. 수위가 좀 높던데? 오빠 괜찮겠냐. 오빠 얼굴 점점 빨개진다”라며 가는 길에 농담을 던졌다. 김일우는 “선영이 잘 어울릴 거 같다. 우리 종로 갔을 때 1920~1930년 대 옷을 입고 찍지 않았냐. 그때 박선영이 너무 멋있었다. 오늘도 선영은 잘 어울릴 거 같다”라며 박선영을 칭찬했다.

의상을 고를 때 있어 김일우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어울리는 블랙 수트를 골랐다. 박선영은 처음 고혹적인 회색 시스루 드레스를, 그리고 레드 쉬폰 스커트의 댄스 의상을 뽐냈다.

박선영의 당차고도 우아한 분위기에 김일우는 "다이애나비 닮지 않았냐"라며 감탄을 마지 않았다.

한편 심형탁은 아들 하루 군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졌다. 탄생 후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를 옮기는 이들 가족은 단란했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 군의 출생 신고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국가 지원 서비스 신청을 한 심형탁은 "첫째 자녀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지역 상품권으로 200만 원과 부모 급여 11개월간 매달 100만 원씩 지급이 되었다. 12~23개월은 매달 50만 원, 그리고 아동 수당이 따로 있다"라며 설명했다.

그렇게 가족 관계 증명서에 기록되는 건 열흘, 등본에는 당일 등록되는 절차에 따라 심형탁의 아들 하루는 그렇게 법적으로도 가족이 되었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손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분유를 먹이면서 귀를 만지는 등 아들에 대한 애정으로 어쩔 줄 몰랐다. 심형탁은 “병원에서 자다가 집에서 자는데, 사야가 메시지를 보냈다. 나더러 ‘심 씨는 이제 나랑 아이가 있으니까 마음에 여유를 갖고 살면 된다’라고 하더라”라면서 “그 말이 너무 좋았다. 나는 하루를 보고 더 강한 아빠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아내가 그런 말을 해서 정말 녹아내렸다”라며 감탄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