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박나래-한혜진이 망쳐놨네..''예전처럼 막살지 않아'' 참회(나래식)
입력 : 2025.02.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나연 기자] 가수 화사가 예전과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나래식' 채널에는 "은밀한 공주 파티 “저 입 터졌어요 어떡해요” | 먹방 여신, 다이어트, 컴백 준비, 여은파, 나래 질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나래식'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그 친구가 나랑 10살이나 차이가 나고 (한)혜진 언니랑은 띠동갑이다. 투 혜진이 친구다. 원래 이 친구가 술을 아예 안 마셨다. 나랑 혜진언니가 망쳐놨다"며 그를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이후 화사가 등장하고, 박나래는 요리들을 소개하며 "요새 다이어트 때문에 기름진거 잘 안먹지?"라고 물었다. 화사는 "예"라고 답했고, 박나래는 "서운하다 진짜 아예 끊어버렸어?"라고 아쉬워 했다.

이에 화사는 "아예는 아니고 살짝. 예전처럼 그렇게 막 살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나는 그때 네 모습이 좋았는데. 비빔밥도 양품에 안 비벼먹고?"라고 물었고, 화사는 "네. 많이 죽었다. 이제는 그때처럼 먹었다가는 사달 나겠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언니들이 뭐라그랬어 운동 안하고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살 안찌는데요' 하더니 나이들면 달라질걸?"이라고 일침을 날렸고, 화사는 "그때 언니들이 넌 어떻게 그렇게 먹고 그렇게 유지를 해? 이랬다"고 떠올렸다.

박나래는 "너 운동도 안했잖아"라고 지적했고, 화사는 "운동도 안했다. 이제 알겠다. 언니들의 그런걸"이라고 후회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한혜진 언니 어떻겠니. 그 언니 피똥싸면서 운동해"라고 관리를 위한 피나는 노력을 전했고, 화사는 "혜진언니 피똥싸더라. 저는 피똥을 봤다"고 감탄했다.

박나래는 "어제도 같이 방송했는데 하나도 안먹더라"라며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탄식했다. 이에 화사는 "근데 저는 그건 안된다"고 털어놨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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