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고 받는 한국영
입력 : 2025.03.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세대교체를 시도하는 김판곤 감독의 울산과 공격 축구의 부활을 노리는 포옛 감독의 전북이 첫 ‘현대가 더비’를 갖는다.

전북 현대 한국영이 울산 HD 엄원상에게 파울을 하고 경고를 받고 있다. 2025.03.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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