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원 펜트家' 제이홉, 수영장 달린 'LA집 내부' 최초공개! ('나혼자산다') [순간포착]
입력 : 2025.02.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이 LA집을 최초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이 출연했다. 

BTS의 제이홉(본명 정호석)을 소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전세계 최초공개”라며 제이홉의 일상을 공개했다.

분위기를 몰아 이날 제이홉의 집을 공개, LA 대저택이었다. LA에서 음악작업 중이라는 것. 제이홉은 “음악작업하는 동안 머무는 집”이라 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중요한 싱글 작업 중”이라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획한 작업”이라 말했다.

특히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거대 수영장은 물론 직접 꾸민 음악 작업 공간, 침실부터 드레스룸, 거실 안 욕실 등 다양했다. 작업실에 대해선 “실제로 미국에서 썼던 작업물이 많다”고 말하기도.

그러자 모니터를 보던 패널들은 “한국집도 궁금하다”고 했다.

한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서울시 용산구의 신축 고급아파트 아페르한강만 2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특히 120억 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를 분양받고 그에 못지 않은 가격의 바로 아래층 세대를 추가 매입한 것이라고 알려졌던 바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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