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 영입을 위해 이적료 지불을 불사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손흥민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1월 보스만 룰에 의거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게 되면서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복수의 빅클럽이 손흥민을 노린다는 소식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모두 발을 뺀 듯 보였다.
실제로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정도를 제외하면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선수에게 이적료를 투자할 팀은 많지 않다. 다만 뮌헨은 달랐다.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등 공격 자원들의 거취가 불확실해지자 다시금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해리 케인(31)의 존재가 큰 역할을 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통산 54골을 합작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케인은 2023년 여름 뮌헨 이적 후에도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는 한 행사에 참석해 "뮌헨에 손흥민을 데려오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실제로 '아벤트자이퉁', '빌트' 등 독일 매체들이 손흥민의 뮌헨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케인이 직접 나서 뮌헨에 손흥민 영입을 요청, 막스 에베를 단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유일한 걸림돌은 이적료다. 상술했듯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 이상 이적료 지불은 불가피하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알 힐랄과 알 이티하드가 5,000만 유로(약 759억 원)를 장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 역시 '장사치'로 정평 난 다니엘 레비 회장을 설득하기 위해 비슷한 수준의 액수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가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 결렬 소식을 알린 지난달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유럽 최고의 구단이 손흥민을 유혹하고 싶어 한다. 그 또한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뮌헨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더욱 큰 야망을 품은 팀으로 떠날 수 있다. 뮌헨은 다음 시즌 공격력 강화를 원하며 손흥민의 프로필은 이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풋볼 센트럴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애초 손흥민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1월 보스만 룰에 의거해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게 되면서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복수의 빅클럽이 손흥민을 노린다는 소식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모두 발을 뺀 듯 보였다.
실제로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정도를 제외하면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선수에게 이적료를 투자할 팀은 많지 않다. 다만 뮌헨은 달랐다. 세르주 그나브리,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등 공격 자원들의 거취가 불확실해지자 다시금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해리 케인(31)의 존재가 큰 역할을 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통산 54골을 합작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케인은 2023년 여름 뮌헨 이적 후에도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는 한 행사에 참석해 "뮌헨에 손흥민을 데려오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실제로 '아벤트자이퉁', '빌트' 등 독일 매체들이 손흥민의 뮌헨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케인이 직접 나서 뮌헨에 손흥민 영입을 요청, 막스 에베를 단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유일한 걸림돌은 이적료다. 상술했듯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한 이상 이적료 지불은 불가피하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알 힐랄과 알 이티하드가 5,000만 유로(약 759억 원)를 장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 역시 '장사치'로 정평 난 다니엘 레비 회장을 설득하기 위해 비슷한 수준의 액수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가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 결렬 소식을 알린 지난달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유럽 최고의 구단이 손흥민을 유혹하고 싶어 한다. 그 또한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뮌헨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더욱 큰 야망을 품은 팀으로 떠날 수 있다. 뮌헨은 다음 시즌 공격력 강화를 원하며 손흥민의 프로필은 이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풋볼 센트럴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