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샤이니 키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샤이니 키가 자신의 셀카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샤이니 키는 전시회를 다녀온 후 인상 깊었던 작품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 중 천장에 뚫린 것처럼 비가 내리는 작품 영상에 시선이 쏠렸다.
영상을 본 팬들은 "깜짝이야 집에 누수 생긴 줄 알았어요", "사무실에 비 내리다니 너무 아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약 4년 동안 거주했던 한남동에 고급 빌라를 떠나 새 집으로 이사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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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이니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