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8일 손연재는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덧 훌쩍 큰 손연재의 아들은 손연재의 가느다란 체구에 넘치도록 커다랗게 안겨 있었다.
[OSEN=오세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8일 손연재는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덧 훌쩍 큰 손연재의 아들은 손연재의 가느다란 체구에 넘치도록 커다랗게 안겨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들 뭔가 엄마 닮은 듯", "엄마 닮았으면 예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작년 득남했다. 또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했고, 전날 대한리듬체조 협회 이사로 선임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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