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오명진, '안타 이어 득점까지'
입력 : 2025.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청주, 최규한 기자] 8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이상규, 방문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2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민석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오명진이 박석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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