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지환 플레이에 신나는 LG 염경엽 감독과 코치진
입력 : 2025.03.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지환이 8회초 1사 2루 김현수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의 3루 송구 실책때 득점을 올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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