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배우 서현철, 오나라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3.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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