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장호 감독-강하늘,'파이팅!'
입력 : 2025.03.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조장호 감독과 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17 / soul1014@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