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변우석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3주(10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407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이준호는 3만 706표로 1위를 지켰고, 변우석에 이어 3위는 5121표의 김남길이 차지했다. 이준기(2535표), 김선호(1172표), 김수현(64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고, 'AAA 2024'에서 배우 부문 대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6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 부인'을 선택했고,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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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7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진행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파퓰리티, 아시아 셀러브리티,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커플, 베스트 OST, 올해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말 최고의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AAA 2024'에는 올 한 해를 빛낸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가수 부문에는 뉴진스(NewJeans), 르세라핌(LE SSERAFIM), 비비(BIBI), 수호(SUHO),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토니 유(TONY YU),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휘브(WHIB), BUS because of you i shine(버스), DAY6(데이식스), NCT 127(엔시티 127), NCT WISH(엔시티 위시), QWER(큐더블유이알), TWS(투어스), WayV(웨이션브이), &TEAM(앤팀)(이하 가나다, ABC, 특수문자 순) 등이 출연했다. 배우 부문에는 김민, 김수현, 김혜윤, 박민영, 변우석, 안보현, 장다아, 조유리, 주원, 최보민, Gemini & Fourth(제미나이 & 포스), SAKAGUCHI KENTARO(사카구치 켄타로) 등이 함께해 연말 방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류준열과 장원영, 성한빈은 MC로 호흡을 맞췄다. 'AAA 2024'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프로덕션(MOTIVE PRODUCTION), 박스 라이브(BOX LIVE)가 주관한다. /2024.12.27 /사진=이동훈 photoguy@ |
변우석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3주(10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407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이준호는 3만 706표로 1위를 지켰고, 변우석에 이어 3위는 5121표의 김남길이 차지했다. 이준기(2535표), 김선호(1172표), 김수현(64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고, 'AAA 2024'에서 배우 부문 대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6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 부인'을 선택했고,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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