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결혼을 앞두고 빨간 드레스를 입었다.
지난 23일 효민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드레스를 착용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효민은 굽과 밑창에 빨간색이 칠해진 하얀색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 13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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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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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
지난 23일 효민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드레스를 착용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효민은 굽과 밑창에 빨간색이 칠해진 하얀색 하이힐을 신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 13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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