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SNL 섭외하고 돈방석? ''신동엽, 재벌됐다더라'' 폭소 ('짠한형')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 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배우 이병헌이 출연해 SNL 출연 비하인드와 함께 신동엽과 찐틴모드를 보였다. 

24일 ‘짠한형’ 채널에서 ‘EP. 85 재탕인가 했지만, ㄷㄷㅗㅇ얘기 까지 간다! 찐친 주의’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 배우 이병헌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병헌이 출연, “예능 출연 정말 어색하다”며 웃음, 사실 언급만 최다출연인 이병헌은 “나도 언젠간 나가겠구나 생각은 했다, 나도 내가 한번 나온 것 같다”며 웃음지었다.

이병헌은 “할말은 없어 신동엽 3번이나 만났다”고 했다. 이병헌은 “집에서 매일 집에서 와인 반병은 마셔, 어느날 동엽이가, 비싼 와인을 가지고 집에 왔다 뭔가 부탁하는 것 같아, 아니나 다를까 SNL 섭외였다”며“사실 너무 긴장해, 못 나간다고 빌었다”고 했다.이병헌은 “원래 11시면 자는 신동엽이 새벽3시까지 예스 안 하면 집에 안 간다고 해3일째 새벽까지 마시면서 처음 오케이했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여러분 삼고초려 명심하셔라”며 웃음, 신동엽은 “그때 쿠팡플레이에서 SNL 시작하는 시즌1의 첫1회였다”고 고마워하자 이병헌은 “그리고 (신동엽이)재벌됐다더라”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또 이병헌은 이지아, 박해수, 이희준 등 회사 후배들 많이 ‘짠한형’에 나왔다며  “SNL나가기 전,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봐 나도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모른다”며 “‘그냥 너를 놔’라고 했다 , 진짜 많이 내려놨다 지금도 후회된다”고 했다.이병헌은 “영화 홍보 위해 평생 박제될 밈을 남기지 말았어야해, 별로 안 좋다, 그러지 않아도 (밈이) 많다”고 하자 신동엽은 “아니 좋다”고 하자 이병헌은 “돈 그렇게 벌어야되겠나”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만큼 30년된 지기로, 절친인 두 사람. 이병헌은 “내 경조사 동엽이와 승헌이 한번도 안 빠지고 왔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특히 송승헌, 소지섭, 이병헌, 신동엽 모임이 있다고. 이병헌은 “장난치면 소지섭이 다 받아줘 막내인데 제일 어른스럽다 늘 들어주는 사람”이라 말하면서, “동엽이와는 기본은 연기지만 SNL 보면 내가 놓친 걸 동엽인 여우처럼 찾아 연기하더라, 나에게 존경스러운 부분이었다”며 낯부끄러운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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