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배우 이상진이 '신병3'에서 개성 넘치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은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진은 '신병3'에서 앞서 맡았던 소대장 오석진 역을 연기한다. 오석진은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병사들을 생각하는 인물이다.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특유의 톤과 사실적인 연기로 극에 재미와 몰입을 더한 이상진의 활약이 주목된다.
'신병' 1, 2 시즌으로 대중의 웃음을 책임진 이상진은 영화 '30일',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등에 출연하며 지속해서 인지도를 넓혀왔다. 전 시즌에서 오석진 소대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상진이 돌아온 '신병3'에서는 어떤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4월 7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본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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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퍼런트컴퍼니 |
4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은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유쾌한 코미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현실 공감이 성별,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진은 '신병3'에서 앞서 맡았던 소대장 오석진 역을 연기한다. 오석진은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병사들을 생각하는 인물이다.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특유의 톤과 사실적인 연기로 극에 재미와 몰입을 더한 이상진의 활약이 주목된다.
'신병' 1, 2 시즌으로 대중의 웃음을 책임진 이상진은 영화 '30일',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등에 출연하며 지속해서 인지도를 넓혀왔다. 전 시즌에서 오석진 소대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상진이 돌아온 '신병3'에서는 어떤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4월 7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본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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