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놓쳤지만 근육만은..이준영, 헬치광이 됐다[24시헬스클럽]
입력 : 202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아이유는 놓쳤지만 근육만은..이준영, 헬치광이 됐다[24시헬스클럽]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 심금을 울린 배우 이준영이 헬스클럽 관장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는 4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극본 김지수·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극 중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기승전근(筋)'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 역을 맡았다. 이미도와 이승우는 각각 '24시 헬스클럽'의 직원 로사와 알렉스로 분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24시 헬스클럽'은 관장인 현중을 비롯해, 로사와 알렉스까지 총 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작진은 25일 헬스클럽의 중심 도현중(이준영 분)과 로사(이미도 분), 알렉스(이승우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헬스 군단 3인방의 모습은 드라마를 시청할 예비 회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 저절로 '근 애프터눈'을 외치게 만든다.
아이유는 놓쳤지만 근육만은..이준영, 헬치광이 됐다[24시헬스클럽]
로사는 까다로운 회원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헬스장의 터줏대감으로 2대 관장이 된 현중을 불청객으로 여기며 견제한다. 스틸로도 알 수 있듯, 현중과 로사는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등 대환장 콤비를 발산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반면 헬스장의 귀염둥이자 마스코트 알렉스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헬스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순둥한 얼굴과 달리 잔뜩 화난 몸을 자랑하는 일명 '베이근남(베이비페이스+근육질 몸매)'의 알렉스는 특히 현중을 종교처럼 믿고 따른다. 현중의 지시라면 언제든 근손실을 유발하는 콜라를 원샷 할 준비가 돼 있을 정도로, 알렉스가 현중을 이토록 무한 신뢰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의 사연 또한 궁금해진다.

헬스 군단 3인방은 운동과 거리가 먼 헬린이(헬스 초보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질 예정이다. 극의 하이라이트 헬스장이라는 장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이준영과 이미도, 이승우의 만점 활약이 담길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전무후무한 헬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24시 헬스클럽'은 '가우스 전자', '음악의 신' 등을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수 감독과 '산후조리원'으로 섬세하면서도 유쾌한 필력을 보여준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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