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성락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원정팀 한화 이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2, 3루 LG 박동원의 3루수 땅볼 때 3루주자 오스틴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5 / ksl0919@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故김새론 유족, 27일 기자회견 “김수현과 교제 시점 자료 공개”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 기자회견에 반박 입장 밝혔다
법원, 尹 대통령 구속 취소 청구 인용했다
`세금 60억 추징` 배우 이하늬 "고의 누락 아니야" 해명
`구준엽 아내` 서희원, 급성폐렴으로 사망...향년 48세
`음주운전 6회+맥주병으로 지인 폭행` 구속된 前 야구선수
40대 맞아? 현역 아이돌로 변신 `눈부신 비주얼`
인어공주인줄? 과감한 비키니 자태 뽐낸 혜리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