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월 1천만원 수익’ 미나♥류필립, 돈 얼마나 더 벌려고..中 진출했다
입력 : 2025.03.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중국에 진출했다. 

미나는 지난 24일 “중국SNS 숏폼 활동시작. 중국에서 촬영팀와서 이틀간 촬영~”이라고 했다.

이어 “결혼초부터 남퍈한테 조금씩 중국어 가르쳐줬었는데 써먹게 되네요 이제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개국어 하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미나, 류필립 부부는 중국 촬영팀의 진행 하에 숏폼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먹방부터 다양한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해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에서 “유튜브 쇼츠로만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수입 관리는 누가 하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미나는 “내가 하고 남편에게 월급을 준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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