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동안 가족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3남매 대가족 장녀인 남보라와 그의 가족들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저는 13남매 둘째 남보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보라 남매의 성장기를 담은 예능 '천사들의 합창' 이후 어느덧 20년이 지났다고.
첫째 남경한 씨는 올해 38세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이 "동안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남보라는 "엄마가 동안이라 아무래도 가족력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에 함께 자리한 남보라 어머니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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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3남매 대가족 장녀인 남보라와 그의 가족들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저는 13남매 둘째 남보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남보라 남매의 성장기를 담은 예능 '천사들의 합창' 이후 어느덧 20년이 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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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
이에 대해 유재석이 "동안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남보라는 "엄마가 동안이라 아무래도 가족력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에 함께 자리한 남보라 어머니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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