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사랑 앞에서는 용기 필요해'' 소신 (얼루어)[Oh!쎈 이슈]
입력 : 2025.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조은정 기자]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인근에서 진행됐다.지난해까지 ‘청룡영화상’의 MC로 활약했던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았으며, 딱 30년이 되는 지난해 시상식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김혜수의 왕관을 누가 물려받을 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후임은 평소 김혜수와 절친사이로 알려진 한지민으로 발탁됐다.배우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9 /cej@osen.co.kr

[OSEN=유수연 기자] 한지민이 '나완비' 종영 후 비하인드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지민이 말하는 ‘나의 완벽한 비서’ 강지윤 & 유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됐던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주역배우 한지민이 출연해 여러 질문에 답했다.

한지민은 "'지윤'이 사내연애를 시작해 한지민이 고민상담을 해준다면?"이라는 질문에 "(지윤이는) 일에 있어서는 프로답지만, 자신의 상처가 드러날까봐 벽을 치고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라며 "사내연애가 물론 힘든 지점도 있지만, 사랑 앞에서 용기를 줬을 것 같다"

또한 한지민은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배우분들 포함 스태프분들까지 착하고 선한 분들이었다. 근래에는 많은 장르들이 자극적이고 템포가 빠른 작품들이 많이 선호를 받지 않았다. 근데 저희 드라마는 악한 캐릭터가 많지 않고, 갈등도 깊게 다루지 않는 따뜻한 드라마였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저희가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많이 했었다. 많이 시청자분들께서 좋아해 주시고 설레주시었던 장면 중에 애드리브로 만들어진 장면이 많았다. 테라스가 많아서 우리가 잘 활용해 보자 해서, 저희가 조금 더 유연하게 많이 추가해서 촬영했었다. 그 장면마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한지민이 생각하는 극 중 지윤과 은호의 미래에 관해 묻자, "엔딩에서 보여준 모습일 거 같다. 두 사람이 일로 만났을 때는 프로답게 이야기하면서, 별이랑 셋이 가족으로 묶이지 않아도 재미있게 지내고 있을 거 같다. 여전히 은호가 두 명의 아이를 케어하듯이 지윤이와 별이를 케어해주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8월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얼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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