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28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일정 참석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엔시티 드림 멤버 마크는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고, 해찬 또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엔시티 드림 제노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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