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이해영이 박형식 앞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4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친부(親父)로 밝혀진 허일도(이해영 분)가 서동주 앞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앞서 허일도는 염장선이 보낸 괴한 조양춘(김기무 분)이 들이닥치자 서동주를 구하고자 조양춘과 함께 2층에서 추락했다.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허일도를 발견한 서동주는 곧장 119에 신고하려 했다. 그러나 허일도는 위태로운 손으로 서동주의 손을 붙잡으며 "서 상무는 내생을 믿어? 난 이제부터 믿으려고. 내생에서 순호랑 경원이 그리고 내 아들 동주한테 매일 용서를 빌 테니까 우리 태윤이.."라며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허일도의 말에 서동주는 눈시울을 붉히며 단호히 "난 내생 안 믿는다. 죽어서 귀신 되어 비는 게 무슨 소용이냐. 생생하게 살아서 나한테 용서 빌어요. 나 대표님한테 아직 볼 일 많이 남아있다. 이대로 죽으면 내가 절대 용서 안 할 것. 좀만 버텨라"라고 했다.
그러나 서동주의 절절한 호소에도 허일도는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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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물섬' 방송화면 캡쳐 |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4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의 친부(親父)로 밝혀진 허일도(이해영 분)가 서동주 앞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앞서 허일도는 염장선이 보낸 괴한 조양춘(김기무 분)이 들이닥치자 서동주를 구하고자 조양춘과 함께 2층에서 추락했다.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허일도를 발견한 서동주는 곧장 119에 신고하려 했다. 그러나 허일도는 위태로운 손으로 서동주의 손을 붙잡으며 "서 상무는 내생을 믿어? 난 이제부터 믿으려고. 내생에서 순호랑 경원이 그리고 내 아들 동주한테 매일 용서를 빌 테니까 우리 태윤이.."라며 힘겹게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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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물섬' 방송화면 캡쳐 |
그러나 서동주의 절절한 호소에도 허일도는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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