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키키(KiiiKiii)가 지난 7일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서 데뷔 후 첫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데뷔와 동시에 젠지 세대 감성을 대변하는 '젠지미 대명사'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라이브에서도 특유의 통통 튀는 젠지미 매력을 뽐내며 재치있는 멘트로 팬들과 한층 친밀감을 더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키키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전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험공부 비법, MBTI, 좋아하는 반찬과 과일 등 다양한 질문에 진솔하고 유쾌한 답변을 전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끼리 돌아가며 즉석에서 N행시 미션을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깜짝 이벤트처럼 진행된 약 35분간의 첫 라이브에도 4만 건이 넘는 누적 응원을 받으며 키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키키의 첫 라이브는 VOD 서비스를 통해 베리즈에서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키키는 "앞으로도 베리즈에서 자주 라이브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키키는 지난 3월 24일 데뷔에 맞춰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팬들의 게시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고, 직접 음악방송 출연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5인조 걸그룹 키키는 지난 2월 발매한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시작으로,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언컷 젬'(UNCUT GEM)을 발매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이 두 미'는 음원 발매 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Viral 50) 한국 차트 최고 1위를 기록, 멜론 핫100(HOT100, 발매 30일 기준) 차트 최고 3위, 탑100(Top100) 차트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줬으며,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2025년 최고 기대주'로서의 입지를 증명하고 있다. 키키는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후속곡 'BT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키키에 앞서 베리즈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연 가수 정승환도 라이브로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승환은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공연 계획 등을 전하며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등 진솔한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를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 중이다. 베리즈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 휴먼 IP는 물론, 웹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콘텐츠 IP까지 모든 K컬처 IP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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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데뷔와 동시에 젠지 세대 감성을 대변하는 '젠지미 대명사'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라이브에서도 특유의 통통 튀는 젠지미 매력을 뽐내며 재치있는 멘트로 팬들과 한층 친밀감을 더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키키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변을 전하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험공부 비법, MBTI, 좋아하는 반찬과 과일 등 다양한 질문에 진솔하고 유쾌한 답변을 전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끼리 돌아가며 즉석에서 N행시 미션을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깜짝 이벤트처럼 진행된 약 35분간의 첫 라이브에도 4만 건이 넘는 누적 응원을 받으며 키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키키의 첫 라이브는 VOD 서비스를 통해 베리즈에서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키키는 "앞으로도 베리즈에서 자주 라이브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키키는 지난 3월 24일 데뷔에 맞춰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팬들의 게시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고, 직접 음악방송 출연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5인조 걸그룹 키키는 지난 2월 발매한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를 시작으로,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언컷 젬'(UNCUT GEM)을 발매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이 두 미'는 음원 발매 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Viral 50) 한국 차트 최고 1위를 기록, 멜론 핫100(HOT100, 발매 30일 기준) 차트 최고 3위, 탑100(Top100) 차트에서도 10위에 오르며 뜨거운 상승세를 보여줬으며,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2025년 최고 기대주'로서의 입지를 증명하고 있다. 키키는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후속곡 'BT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키키에 앞서 베리즈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연 가수 정승환도 라이브로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승환은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공연 계획 등을 전하며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등 진솔한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를 공식 론칭하고 서비스 중이다. 베리즈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등 휴먼 IP는 물론, 웹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콘텐츠 IP까지 모든 K컬처 IP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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