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농심이 '농심면가60' 2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흑백요리사 '만찢남' 조광효 셰프의 '조광201'을 선정하고, 짜파게티를 차갑게 즐기는 이색 요리 '치폴레 냉짜파게티'를 선보인다.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특히 분기마다 대표 다이닝을 1개씩 소개하고 있는데, 지난 1분기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수상한 서울 용산구 '소울'에서 신라면을 파인다이닝 요리로 재해석한 '농부의 마음'을 선보인 바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4월 '블랙데이'로 짜파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조광효 셰프와 함께 준비한 치폴레 냉짜파게티로 상식을 깨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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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농심 |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신라면, 짜파게티 등 다양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특히 분기마다 대표 다이닝을 1개씩 소개하고 있는데, 지난 1분기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수상한 서울 용산구 '소울'에서 신라면을 파인다이닝 요리로 재해석한 '농부의 마음'을 선보인 바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4월 '블랙데이'로 짜파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조광효 셰프와 함께 준비한 치폴레 냉짜파게티로 상식을 깨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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