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코웨이는 환경부와 취약계층의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 유해 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웨이는 실내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웨이는 지난 8년간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취약계층의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약 120여대의 공기청정기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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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환경 유해 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웨이는 실내 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웨이는 지난 8년간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회취약계층의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약 120여대의 공기청정기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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