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경향신문이 온·오프 통합 기획으로 진행 중인 ‘국민이 뽑는 드림내각’에 13일까지 시민 1만6000여명이 후보자 추천에 참여했다. 참여 시민들은 극우나 급진적 진보보다는 여야 가리지 않고 중도 개혁성향의 인물을 선호했다.
중간집계 결과 국무총리에는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59)이 참여 시민 55%의 추천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청와대 비서실장에는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의원(57)이 53% 추천을 받았다.
후보자 추천은 경향닷컴 홈페이지(khan.co.kr)와 모바일(m.khan.co.kr)에서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중간집계 결과 국무총리에는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59)이 참여 시민 55%의 추천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청와대 비서실장에는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의원(57)이 53% 추천을 받았다.
후보자 추천은 경향닷컴 홈페이지(khan.co.kr)와 모바일(m.khan.co.kr)에서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